달콤한 추억, 여행 /국내여행

14년 가을에 떠난 여수 여행, 달리고 달리기만 한 첫날 ☆

HI HOLLYWOOD 2015. 12. 29. 14:48


2014/09 

날씨도 딱 좋은 가을에 떠났던 여수여행 




달리고 - 



또 달리고 달리고 



오랜 시간 끝에 달리고 달리고, 밤 늦게 도착한 여수

이쯤되면 틀어 줘야 될 


버스커 버스커 - 여수 밤 바다 ♬ 

이 노래 엄청 들으면서 도착 



사진도 찍어보고. 갠적으로 빛들이 영롱한 이 사진 이쁘다.



흔들리는 차 안에서 마구 셔터를 눌렀던.



갠적으로 이런 사진들도 

다 추억이니까 ㅋ_ㅋ 걍 올리기 !



가다가, 불빛이 휘황찬란한 되게 이쁜 곳이 있길래 보니까

공장.


늦은 밤 공장 불빛들이 너무 예뻤다.



빛놀이 ㅋ_ㅋ


여수엑스포역 도착 : )



근처를 서성서성거리며 - 



이렇게 이상하게 사진도 찍고.



예쁜 다리도 건너고 










계속 이상한 사진들만 찍은 채  : )

달리고 달려, 


첫날엔 밤 늦게 도착해서 부랴 부랴 쉬기 바빴더랍니다 +,+ 

(밤에 야식 시켜 먹은건 안 비밀) 


다음 편엔 

여수 아쿠아리움 편이 이어집니다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