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/11/06 장흥 피자성효인방 다녀오다.
피자성 효인방에 올때마다
우릴 반겨주는 주차장에 있는 하회탈들 ^^
(사진이 왜이렇게 다 어둡지)
근처에 꽃도 찍어보고
피자성 효인방 옆에
청암 민속박물권은 원래, 매표소에 사람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금액 넣는 식이였는데
이제는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되는 식으로 바꼈다.
이곳 저곳 이쁘게 잘 꾸며져 있다.^^
안에 들어와보니 이런 것도 있구
분위기도 포근 포근 하니 이쁘다.
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랄까나.
우리가 시킨 피자 :)
피자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다. ^^
피자 사진 보니 갑자기 피자가 땡긴다.
▼ 여기서 불을 떼고 있어서
다만 아쉬운게
안에서 불떼는 냄새가 좀 많이 나는데
그 향이 별로다. T.T
다 먹고 나와보니
어느덧 밖은 어둑어둑하다. ^^
저녁 6시 정도 였을텐데.
스파게티도 파나보다.
갈때마다 피자만 시켜 먹었다. 다음엔 다른 것도 먹어 봐야지 : )
▼ 아래 문구가 되게 좋아서 찍은건데
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다.
후레쉬좀 킬껄! ^^
예쁜 등
장흥 / 피자성 효인방
이쪽 부근은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바람 쐬러 오기 딱 좋은 곳이다. ^^
특별한 날이나, 한번 쯤 올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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