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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한 나의 리뷰

비싸지만 값어치하는 베네피트 차차틴트


오래 전에 구입한 차차틴트

2014년 3월 쯤 구입했나. 

대략 쓴지도 1년이 넘어 2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엄청 잘 쓰고 있다.

그만큼 용량이 어마 어마 함 


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음 ㅎ_ㅎ

원랜 4만원대 가격이며 난 언니가 면세점에서 사줘서 3만원대로 구입한 듯 : )



▲ 사진을 발로 찍었나? 요새 너무 대충 찌는다...........는 훼이크고 

내가 사진 찍는 실력이 걍 똥임 T_T


가까운 거 찍고 싶은데 

글씨 다 선명하게 잘 나오게 찍고 싶은데 아직 카메라에 대해 잘 몰라서 

초점을 못잡고 이뜸.....




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입한 베네피트 차차틴트 : ) 

발색력도 괜춘코 지속력도 이만하면 좋다.


근데 난 이것만 바르면 건조해서 

바르기 전에 쳅스틱 같은거 살짝 바르고, 이거 바른 다음에 

색 없는 틴트 이런거 바르면 좋다 ! *_* 


이거 볼터치에 바르고 블러셔 역할도 한다는데 그래본 적은 없다.

왠지 그러긴 싫코 걍 입술에만 양보하고 싶음


나의 솔직한 후기는 요 -

뭐 이래 저래 틴트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대만족임★